뜨끈한건 좋았습니다.. 그러나 충전기가 충전이 될때도 있고 안될때도 있고 들쑥날쑥이라 교환을 요구했는데..실험결과 충전이 된다고..배송비 6000원을 내면 돌려주겠다고 문자하나 띡 하니 오고.. 아니 회사제품에 문제가 있어교환을 원한건데..테스트한 날은 충전이 되었나보죠..되는날도 있고 안되는 날도 있다고 했는데.. 그냥 원래 쓰던거를 배송비내면 돌려주겠다는게... 회사에서 배송비를 고객한테 부담시킵니까? 그래서 배송비 안보냈더니 돌려주지도 않네요...나 원참.. 뭐 이런 회사가 다 있습니까? 제품이 불편해서 일어난상황이면 이정도는 회사가 배송비 부담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제품 자체보다는 회사자체의 응대에 심히 불쾌합니다.. 복대 스타일로 된거 하나 더구매하려다 성질나서 안합니다.. 물건 많이 샀지만 불량이라 교환 원하는데 배송비 내라는 회사는 처음 만나봤네요...

(2021-04-19 01:43:52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